[인터뷰②] 김혜윤 "`SKY캐슬` 강예서-`어하루` 은단오, 둘다 인생캐"
김혜윤은 팬들이 붙여준 별명 `마멜 공주`와 `말티즈`를 마음에 들어했다. 사진| 유용석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배우 김혜윤(23)은 단역에서 조연, 지상파 주연까지 한 계단씩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드라마 '야왕' '펀치' '닥터스' '푸른바다의 전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리와 안아줘'
- 스타투데이
- 2019-1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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