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소냐 "가수 20년·뮤지컬배우 19년, 지금부터가 중요"
【서울=뉴시스】 소냐. (사진=메이커스 프로덕션 제공) 2019.11.13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로 데뷔한 지 불과 1년 만인 2000년. 소냐(39·유손희)는 '뮤지컬계 대모'로 통하는 박칼린 음악감독 앞에 섰다. R&B, 힙합, 블루스 등을 아울러야 하는 뮤지컬 '페임'의 '카르멘' 역에 솔풀한 소냐의
- 뉴시스
- 2019-1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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