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블랑카' 정철규, 전국 교사 다문화 의무교육 멘토된다
정철규(사진=이데일리DB)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던 개그맨 정철규가 내년부터 의무화가 되는 전국 초·중·고 교사들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 과정 강사로 나선다. 정철규는 11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교원원격연수 브랜드인 ‘티스쿨’로부터 전국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 의무 과정 이수를 직접 도와주는 게 어떻겠느
- 이데일리
- 2019-09-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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