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윤아 "표정 부자? 예뻐보이려 하기보다는 상황에 집중"
윤아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인간의 본성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드러난다. 31일 개봉하는 '엑시트'에는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상황이 나온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9·임윤아)는 위급상황에서 강인함을 보여주는 '의주'를 연기했다. "이번 역할로 소녀시대 윤아와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뉴시스
- 2019-07-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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