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無' 김보라 "아직 '스카이 캐슬' 혜나로 불려도 좋다"(종합)[인터뷰]
배우 김보라 인터뷰. / rumi@osen.co.kr 배우 김보라(25)는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게 됐지만 여전히 달라진 건 없었다. 소위 ‘배우병’ ‘연예인병’이 없다고 할까.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도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이제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보라는 데뷔한 지 햇수로 16년차. 대작보
- OSEN
- 2019-07-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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