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효민 SNS©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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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효민이 신곡에 대해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효민은 2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새 미니앨범 'Allure(얼루어)'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효민은 이전에 발표한 곡과의 차이점에 대해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파워풀하고 더 발랄하고 더 유쾌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Allure(얼루어)'의 앨범 명은 불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효민 특유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 곡 '입꼬리'는 유명 래퍼들을 배출한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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