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날씨 좋아도 마스크 쓴 딸에 씁쓸 "너희의 요즘이 아프다" [Oh!마이 Baby]
[사진=이윤지 SNS, OSEN DB] 배우 이윤지(오른쪽)이 딸 라니 양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코로나19 시국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배우 이윤지가 코로나19로 인해 가을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윤지는 18일 개인 SNS에 "너희의 하늘이 이다지도 아름답건만. 어찌 흘러가는지. 하늘의 구름만큼, 느린것같다가도 빠르게 사라지기
- OSEN
- 2020-09-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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