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견뎌줘 고마워"...신현준, 두 아들 위한 코로나19 수칙 공개 [Oh!마이 Baby]
배우 신현준이 근황을 밝히며 코로나19 수칙을 강조했다. 신현준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아가들 잘 견뎌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의 아들 민준, 예준 형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민준, 예준 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및 등원이 지연되는 가운데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다. 특
- OSEN
- 2020-04-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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