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사랑스러운 건후 근황..더 귀여워졌네
안나 인스타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흙 웅덩이와 붉은 장화. 한국은 눈이 오고 있지만, 여기는 11월부터 가을입니다. 주호는 새 신발과 사랑에 빠졌어요. 곧 몇 가지 새로운 계획을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웅덩이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
- 헤럴드경제
- 2020-02-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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