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파마한 귀요미 "승재 보고싶다는..너도 남자구나"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아들 시안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글뽀글파마. 갑자기 #거울을보며 승재가 보고싶다는 #대박시안이 #친구 #의리 #너도남자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뽀글뽀글 파마로 한층 더 귀여워진 시안이의 모습이
- 헤럴드경제
- 2019-11-21 11: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