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우나리 딸 제인, 요정이 따로없네…존재 자체가 러블리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랑 손잡고 한시간 걸어보기로 힘들다고해서 40분만에 끝났는데 수다쟁이라 아마도 입이 아파 힘들었던거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 헤럴드경제
- 2019-09-18 1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