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냠"‥우나리♥안현수 딸 제인, 아기요정의 폭풍먹방
사진=우나리 인스타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 제인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나게 땀 흘리고 들어와 아빠가 조금 늦는다고 해서 제인이부터 저녁밥 먹으며 #조잘조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인이가 야무지게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혼자 씩씩하게 밥을 먹고 있는 제인이
- 헤럴드경제
- 2019-06-20 1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