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렇게 컸어" 벤틀리 해밍턴, 수영복 입고 늠름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수영복을 입은 벤틀리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아빠~~보고싶어요!!!! 수영장 가고 싶어서 수영복 입고 놀고 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벤틀리는 수영복을 입고 소파에 기대 서있다. 벤틀리는 어느새 훌쩍 자
- 헤럴드경제
- 2019-04-23 14: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