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폭풍성장해도 아빠 붕어빵 다을이 "열이 39도…병원가자"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아침 #이다을어르신 #열이39도 #죽먹고병원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의 아들 이다을은 초췌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다을이는 아침 밥상을 앞에 두고도 축 처진 어깨에 힘 없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
- 헤럴드경제
- 2019-04-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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