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천대, 바이오헬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협약'
은수미 성남시장(왼쪽)과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이 바이오헬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에 관한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 성남시가 가천대와 손잡고 바이오 헬스 분야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창작자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21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스 문화 확산과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
- 전자신문
- 2019-10-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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