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부분월식’ 우주쇼…우리나라는 17일 새벽 5시 1분
[서울신문 나우뉴스] 2019년 1월의 개기월식. 지구의 빛을 받아 붉게 빛나는 달을 블러드 문이라 한다.(출처=NASA/MSFC/Joe Matus) 인류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가 달을 향해 출발한 지 딱 50주년이 되는 내일 새벽 달의 부분월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부분월식은 이른바 ‘구세계’로 알려진 지구의 동반구, 곧 아프리카
- 서울신문
- 2019-07-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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