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로제타석' 월석·토양 샘플 봉인 50년 만에 해제
아폴로 15호가 수집해온 '기원석(Genesis Rock)' 약 5㎝ 크기로 질소로 채워진 압력 용기에 보관돼 있다. 약 44억년전에 형성된 사장암(anorthosite)으로 이를 통해 달이 거대한 충격으로 형성됐다는 점을 밝혀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미국의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서 가져온 월석(月石)과 토양 샘플은 총 3
- 연합뉴스
- 2019-06-27 11: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