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행성' 화성, 지구보다 훨씬 이전에 생명체 조건 갖춰
화성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 파편 속 지르콘 알갱이 전자현미경과 원자탐사 단층촬영에서 44억8천만년 전 화성 표면 인근에서 결정질화한 뒤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 데스몬드 모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붉은 행성' 화성이 지구보다 훨씬 이른 약 44억8천만 년 전에 이미 운석이나 소행성 충돌이 멈추면서 생명체
- 연합뉴스
- 2019-06-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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