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日 탐사선, 소행성에 구덩이 만들다…충돌 전후 이미지 공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소행성 류구 표면에 금속탄환을 충돌시킨 전후의 사진. 너비 20m의 인공 크레이터가 패었다.(출처=JAXA) 일본의 탐사선이 소행성 표면에 인공적인 만든 구덩이(크레이터·Crater)를 보여주는 사진이 25일 공개되었다. 소행성 류구에 대한 충돌 실험 전후의 이미지를 공개한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쓰다 유이치(津田雄一) 프로
- 서울신문
- 2019-04-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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