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상 첫 민간 달탐사선 발사
무인 착륙선 베레시트 4월11일 도착 성공 땐 세계 네번째 달 착륙 국가로 사상 첫 민간 달 탐사선이 발사됐다. 주인공은 이스라엘의 비영리 기업 스페이스일(SPACE IL)이다. 달 탐사 경쟁이 민간 차원으로 확대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스페이스일은 21일 오후 8시45분(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22일 오전 10시 45분) 미 플로리
- 한겨레
- 2019-0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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