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화성여행비는 하루 5억원대... 돌아올 땐 공짜”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일런 머스크가 화성 여행 비용을 5억원대로 소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매체 시넷(Cnet)은 달 탐사 유인우주선 ‘스타십’ 엔진 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머스크가 전날 트위터에서 스페이스X 캐스트로부터 ‘달·화성 여행용 로켓의 재활용 적정 수지를 맞추려면 티켓 추정가격은 어느 정도가
- 경향신문
- 2019-02-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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