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비디오 빌리셨나봐요?”…마트에 등장한 ‘부끄러운 비닐봉투’
벤쿠버 한 마트,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발벗고 나서 ‘비닐봉투 사용=부끄러운 행위’ 경각심 일깨우기 위한 시도 캐나다, 이르면 2021년부터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나설 계획 [East West Market 페이스북 갈무리] 캐나다 벤쿠버의 한 식료품 가게가 상점 로고 대신 ‘성인용 비디오 가게’, ‘사마귀 연고 도매’ 등 타인에게
- 헤럴드경제
- 2019-06-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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