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 국빈방문 골프로 시작 "아베랑 치러 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골프 회동을 막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베 총리와 함께 지금 골프를 치러 간다"면서 "일본은 골프를 좋아하고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의 팬
- 뉴스1
- 2019-05-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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