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보다 애플이 좋아” 애국소비 예전 같지 않은 중국
20대 취업 악영향 우려… “가장 큰 피해자는 평범한 인민들” SNS 연일 반미감정 부추겨… ‘美음식 먹지 말라’ 공문 돌기도 중국 베이징의 한 백화점 1층 입구에 자리한 화웨이 매장. 손님이 뜸하다 못해 휑한 분위기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반면 같은 백화점 4층의 애플 매장. 한 켠에 처박혀 있는데도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
- 한국일보
- 2019-05-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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