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뒷담화] 브라질 경찰, 범죄와의 전쟁... 애꿎게 시민들 희생도 늘어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에서 지난 8일 경찰과 마약조직간 총격전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여성이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에서 지난 8일 경찰들이 수색작전을 하는 중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8년 한 해에만 1,532명의 리우데자네리우(브라질) 시민들이 경찰에 의
- 한국일보
- 2019-0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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