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지···’, 자동차에 집착하는 수사자
[서울신문 TV] 차에 몸을 비비는 사자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당황스런 행동을 선보인 수사자 한 마리가 화제다. 지난 22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자동차와 사랑에 빠져 자동차 몸체를 핥고, 비비고, 문지르기를 반복하며 같은 사자에게나 할 법한 행동을 자동차에게 똑같이 하는 다소 ‘황당한‘ 수사자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15살 된 남아프리카 해리스미스에
- 서울신문
- 2019-03-23 16: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