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ory] 올 해 최고의 개는 “나야~나”
[사진=게티] 1877년 5월 처음으로 열린 후 올해로 143회를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세계애견연맹(FCI)에서 정한 견종별 표준, 체형과 걸음걸이,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해 최고의 개를 선정한다. [사진=ap]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사진=EPA] [사진=EPA] [사진=EPA
- 헤럴드경제
- 2019-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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