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동물이었던 판다 스스로 충치 치료 가능
한때 육식동물이었던 판다가 스스로 이빨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중국 과기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자기 회복 능력을 가진 판다 이빨의 구조를 밝혀냄으로써 앞으로 인간의 치아에도 응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판다는 대나무잎만 먹는다. 출처:바이두 판다는 육식동물이었지만 오랜 진화를 통해 대나무잎을 먹는 채식동
- 서울신문
- 2019-02-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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