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적" 피자 가게에 흥분…기생충 흔적 찾아 나선 외국인들
‘기생충 슈퍼’ 기념 촬영하러 온 일본인ㆍ 피자 가게 인증한 태국인 ‘신종 코로나’ 잠재우고… ‘기생충’ 촬영지 관광 명소로 부상 ‘돼지쌀슈퍼’서 인근 가파른 계단까지… 마포구 ‘기생충’ 골목 투어로 개발 태국인 마기(오른쪽)씨가 11일 서울 동작구 '스카이피자'에서 일행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기씨의 뒤엔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4관왕을 축
- 한국일보
- 2020-02-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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