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조용필·엘비스·암스트롱·마일스… 해운대에 뜬 음악의 영웅들
2019 해운대모래축제 준비가 한창 21일 국내외 작가들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형 모래조각을 완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올해도 부산 해운대에서 모래축제(24일~27일)가 열린다. 볼거리인 '모래조각 작품전'에는 8개국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작품전의 주제는 로 정해졌다. 이 자리에 조용필이 빠질 수 없
- 중앙일보
- 2019-05-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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