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70일만에 영면 "영원히 기억"(종합)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카풀서비스 중단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분신한 고(故) 임정남씨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2019.3.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권구용 기자 = '불법카풀 반대'를 주장하며 분신해 사망한 개인택시 기사 고(故) 임정남씨의 영결식이 71일만에 치러졌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
- 뉴스1
- 2019-03-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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