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건조한 실내공기, 가습기 말고 ‘이것’ 어때?
코와 기관지는 점막이 있어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먼지 등을 1차로 막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점막이 마르게 돼 필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지요. 이에 많은 사람들이 습도를 높이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 외에도 실내 습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가습식물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대표적
- 뉴스웨이
- 2020-0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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