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쓰지도 않는 서비스에 요금이 술술
한 달 무료! 영상이나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자주 접하는 문구입니다. ‘오 공짜네’ 또는 ‘한 번 써보고 좋으면 계속…’ 등의 마음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는 분들 적지 않을 텐데요. 하지만 계속 이용할 생각이 없음에도 유료 전환 타이밍을 놓치는 등 결제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이 같은 결과를 조장하는 ‘다크 넛지(Dark Nud
- 뉴스웨이
- 2020-0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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