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산천어 축제는 “가장 부끄러운 축제”
[애니멀피플] 비좁은 공간에 갇힌 배고픈 산천어는 낚시바늘에 허겁지겁 달려들니다. 일부는 식용으로, 일부는 버려져 죽음에 이릅니다. 올해 산천어 축제는 오늘(27일) 개막했습니다. 다른 방식의 ‘축제’는 없을까요? ▶▶애피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에서 한겨레 구독하기 ▶신문 보는 당신은 핵인싸!▶조금 삐딱한 뉴스 B딱!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
- 한겨레
- 2020-01-27 11: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