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고향에 오긴 왔는데 주차할 데가 없다
교통체증을 넘어 고향에 잘 도착해도 끝은 아닙니다. 우리 동네가 아닌 까닭에 주차할 데가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똭!’ (가칭)공유포털(eshare.go.kr)이 등장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귀성객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1/24~27)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전국 17,572개의 공공주차장 정보를 공유포털(인터넷·모바일)
- 뉴스웨이
- 2020-0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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