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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브랜드로 홍보해온 한 도매 편집숍이 일본 의류 업체 유니클로 옷을 택만 바꿔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편집숍에서 옷을 구매한 유튜버 A씨는 옷의 택을 제거해 보니 유니클로의 상표가 있어 이 상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