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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출시 첫날 가입자 1천만 명을 돌파했다. 디즈니는 오는 2024년까지 최소 6천만, 최대 9천만 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