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법정으로 간 수능과 입시문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초중고를 거쳐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치르는 시험 '수능'.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갖는 시험인 만큼 매년 수능이 끝나면 이런저런 말들이 나옵니다. '물수능'부터 '불수능'까지 수능의 난이도 관련 이야기는 물론이고, 법정 공방에까지 이르는 민감한 사안
- 아주경제
- 2019-11-13 1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