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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 시간)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블레넘궁에 전시됐던 예술작품 ‘황금변기’가 도난됐다. 작품 전체가 18K 황금으로 만들어져 가치가 무려 480만 파운드(약 70억 원)에 달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