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30 기준
누군가는 쉬고 누군가는 일하는 근로자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 시작을 알리는 첫 날, 어떤 기준으로 휴무 여부가 나뉘는 지 알아볼까요?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