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여파…김수현 팬미팅·전소민 사인회 등 연예계 일정 연기
김수현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수현의 팬미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여파로 연기됐다. 당초 김수현은 오는 2월9일 오후 5시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팬미팅 개최가 예정돼 있었으나, 해당 일정은 잠정 보류됐다. 이번 팬미팅은 김수현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여행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한류스타의 팬미팅인 만
- 뉴스1
- 2020-01-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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