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6년 만의 뭉클했던 팬미팅 성료 "행복 충만했던 시간"
주지훈이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보여줬다. 주지훈이 지난 21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팬미팅 ‘올 어바웃 주지훈(All About JU JIHOON)’을 성황리에 마쳤다. 약 6년 만에 열린 이번 팬미팅은 주지훈과 친분이 두터운 박경림이 사회를 맡아 토크부터 게임,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지훈은 팬
- 스타투데이
- 2019-07-22 13: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