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박은영, 신혼집 공개…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집 아니야?
새신부 박은영 아나운서가 깨소금 냄새가 나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준비에 집수리까지 하느라 너무나 힘들었지만, 나의 첫 인테리어 작품이라는 생각에 뿌듯뿌듯"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랜선 집들이" "신혼집 꾸미기"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그의 신혼집 거실을 공개했다. 두 면에 걸쳐 큰 창
- 스포티비뉴스
- 2019-12-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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