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신혼집 공개 "랜선 집들이, 뿌듯뿌듯"
박은영 아나운서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11일 SNS에 “결혼준비에 집수리까지 하느라 너무나 힘들었지만 나의 첫 인테리어 작품이라는 생각에 뿌듯뿌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랜선 집들이, 신혼집 꾸미기, 단비 부부의 선물, 예쁘고 편한 소파, 책 읽기는 설정, 실상은 늘 드러눕기”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또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 스타투데이
- 2019-12-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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