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요시모토 바나나가 25일 오후 서울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언론시사회&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젊은 날, 누구나 한번 쯤은 겪게 되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의 원작자 요시모토 바나나, 배우 최수영, 다나카 슌스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