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의 귀여움담당 ‘인간비타민’ 김소림 치어리더와 봄꽃 데이트 [서정환의 사심인터뷰]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스포츠가 중단되면서 우리의 삶도 힘들어졌다.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해 할 농구팬들도 많을 것이다. OSEN에서 독자들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인간 비타민’ 김소림 치어리더를 만났다. 그녀의 상큼발랄한 매력속으로 빠져보자. -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소림입니다. 이제 치어리더 2년
- OSEN
- 2020-04-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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