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하윤 "한화 이글스 활동 병행…대만 이적 아니다"
치아리더 이하윤(이하은)이 최근 대만 진출과 관련해, 한화 이글스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윤은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내용으로 기사를 준비 중이어서 조금 늦어졌다"며 "기사 내용처럼 이적이 아닌 두 가지 구단(활동)을 병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한화 이글스에서도 대만에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
- 엑스포츠뉴스
- 2020-0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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