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09 기준
2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마치고, 흥국생명 김연정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