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6 기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치어리더들이 29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장갑을 낀 채 입장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0.1.29. cyc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