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33 기준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종료 후 김연정을 비롯한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